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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전시 사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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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Showcase
    • 공간에 담긴 순간들의 이야기
    • 작품이 머물던 숨결을 공간에 조용히 스며들게 하고, 그 빛과 감정의 흐름 위에 한 편의 이야기를 남겨 시간이 지나도 마음속에 오래 남는 이야기로 완성합니다.
      • 공간 디스플레이 스타일링
        - 광주 고등검찰청
        - 2025. 06
        - 디아섹 액자
        - 80 x 120 cm
      • 공간 디스플레이 스타일링
        - 휘닉스중앙평창(주)
        - 2025. 05
        - 디아섹 액자
        - 137 x 240 cm 외
    • 다양한 소재와 색상으로 전 사이즈 제작 가능
    • 순간은 지나가지만, 그 감정은 액자 속에 머뭅니다. 사진은 단지 기록이 아니라, 마음을 꺼내 보여주는 창입니다. 소중한 사람과의 웃음, 여행지의 햇살, 아이의 첫 걸음까지 그 모든 찬란했던 순간들을 벽에, 책상 위에, 일상 한켠에 담아보세요.